코아 통상은 1984년에 중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코아 통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면 회사들 중 하나인 농심의 독점대리인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음료와 스낵 그리고 컵라면을 처음으로 출시하고 GCC국가 전체에 확대했습니다. 중동에서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중동 지역의 주요 도매업체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24년 동안 한국으로부터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코아 통상의 주요 철학은 우리가 고객의 건강과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고 품질의 음식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코아 무역은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지역과의 견고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1996년 아랍에미리트의 Ajman에서 투자하여 코만코 푸드 스낵공장을 설립했습니다. 코만코 푸드는 농심과 기술협정을 맺고 농심의 품질 관리 하에 모든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코만코 푸드는 농심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이집트 등의 이웃나라에 수출하는 과자를 제조합니다.
품목은 ‘샐러드 과자’와 ‘새우 크래커’입니다. 특히 감자와 다섯 가지의 다른 야채로 만들어진 샐러드 과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중동 전문가인 코아 통상은 무슬림들을 위해 돼지고기 또는 유해한 내용물이 함유되어있지 않은 특별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를 꿈꿔라’가 기업 슬로건인 농심은 이슬람 사람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기위해 '할랄' 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아 통상은 안전하고 고급식료품을 중동지방에 지난 30년 동안 소개하였고, 이 지역에서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제품으로 발전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