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rry Quality Food To The World

코아 통상은 1984년 중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면 회사들 중 하나인 농심의 독점 대리인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음료와 스낵 그리고 컵라면을 처음 출시하고 GCC국가 전체에 확대했습니다.
중동에서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지난 24년 동안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매우 강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품목들은 이슬람교도들을 위하여 돼지고기나 다른 고기 없이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며, 안전하고 고품질의 라면, 과자, 인삼음료 그리고 팝핑캔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코아 무역은 새로운 맛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history

1987. 07 : 설립
1987. 08 : 중동지역 농심 유통 독점대리권
1987. 09 : Al Shdaif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공동벤처 설립
1987. 05 : 사우디아라비아에 인삼음료 수출
1988. 03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Dammam 지사 시작
1988. 10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Jeddah 지사 시작
1990. 05 : 바레인과 쿠웨이트로 수출 시작
1991. 09 : LOTTE, Crown, 해태와 같은 한국 제과 회사의 독점대리권을 가진 제과업체를 중동지역에 수출
1992. 03 :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서 유통 시작
1994. 11 : 한국 정부에서 제31회 ‘수출입 기념일’을 위해 수출 전선상을 수여
1996. 11 : 아랍 에미레이트에 스낵 공장(코만코 푸드)을 설립
2010. 04 : 두바이-아시아 라인을 위해 Emirates 항공에 컵라면을 공급
2011. 03 : 카타르의 Carrefour, LuLu에 컵라면을 공급
2012. 09 : 아랍에미리트의 Carrefour에 라면 공급 시작
Abu Dhabi의 LuLu에 라면 공급 시작
2014. 05 : 두바이 국제공항의 카페테리아에 컵라면을 공급
2014. 10 : Abu Dhabi의 국제공항의 카페테리아에 컵라면을 공급
2015. 11 : Air Arabia의 기내식으로 컵라면을 공급
2015. 11 : 사우디아라비아의 Danube, Manuela, LuLu 그리고 Al-Mazrah에 라면과 과자를 공급

1) 우리는 마케팅과 협력을 위해 각 GCC국가에서 적어도 하나의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시장을 돕기 위해, 우리는 1998년 UAE에 10,000평방피트의 물류창고를 설치하였습니다.
2)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한국의 다른 제과 회사들과 강한 관계를 쌓아 왔고, 우리는 많은 물건들을 중동으로 수출해왔습니다.
3) 마케팅 전략을 위해 우리는 ‘Emirate Airlines’, ‘Air Arabia’와 공항 카페테리아와 같은 항공 회사들에게 라면을 공급해 왔습니다.
4) 우리의 파트너들을 위해, 지역 매니저는 시장 상황을 관찰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5) 무엇보다도, 우리는 파트너를 존중하고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